2025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주식회사 디써클 (서비스명: 알앤디써클)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5(이하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여, 자사의 AI 기반 연구성과 PR 및 파트너 매칭 서비스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복잡한 파트너 매칭, 디써클은 다르게 접근합니다]
R&D 과정에서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일’은 늘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과제였습니다. 수많은 기업과 연구기관, 교수님들의 고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디써클은 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AI 기반 R&D 파트너 매칭 플랫폼 ‘알앤디써클(RnDcircle)’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저희는 연구자와 기업, 그리고 투자자 간의 협업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이 플랫폼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서비스 데모와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간의 AI 기반 자동 매칭
연구성과 PR 페이지 자동 생성
관심사 기반 기술 맞춤 추천
이러한 기능을 통해 디써클은 ‘연결의 질과 속도’ 모두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 실제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디써클은 포럼 기간 동안 약 500개 이상의 기관·기업과 만났으며, 60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내 2건 이상의 서비스 계약 체결이 확정적이며 총 5건 이상이 추가로 협의 중입니다.
디써클 부스를 찾은 많은 관계자분들께서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던 파트너 탐색 과정을 AI 기술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기술 이전과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알앤디써클이 만드는 새로운 연구 협업 생태계]
디써클은 연구자들이 오직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이상적인 R&D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파편화된 연구성과 정보와 복잡한 파트너 탐색 과정을, 기술로 정돈하고 연결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만난 다양한 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더 많은 연구성과가 세상에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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