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진출하는 분야일수록 디써클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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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매칭 서비스
고객 소개
삼성물산은 국내 건설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초고층 빌딩,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자율주행과 같은 첨단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추진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전문 분야 밖의 새로운 기술일수록 기술 트렌드와 기업 외 생태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검증된 외부 연구 파트너와의 협업이 꼭 필요했습니다. 삼성물산 기술그룹에서는 기술 검토와 파트너 연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디써클을 선택했습니다.
알앤디써클 도입 계기
1.
기술 이해의 어려움
새로운 기술 분야는 선행 연구나 기술 배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빠르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내부적으로도 협업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칫 잘못된 판단을 내릴 위험도 있었습니다.
2.
정보 접근의 한계
드론,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같은 신기술은 건설업계에서는 아직 도입 초기에 불과해 관련 연구실 정보가 많지 않았습니다. 기존처럼 내부 인맥이나 축적된 DB만으로는 어떤 연구실이 검증된 파트너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웠고, 적합한 연구자를 직접 탐색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3.
리소스 부족
협업 파트너를 탐색하고 일일이 연락하는 과정은 단순히 시간을 들인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담당자가 바쁜 현업을 멈추고 새로운 기술 분야를 리서치하고, 그에 맞는 연구실을 판단해 컨택하는 것 까지 사내 리소스만으로 해결하기엔 벅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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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DT 기술그룹 이진환 프로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협업 여부를 판단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저희가 잘 모르는 분야는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우린 건설 쪽에선 웬만한 연구실 다 알지만, 막상 다른 분야의 파트너를 찾으려고 하니 ‘이걸 어디서부터 찾아야 하지?’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 우리 리소스로 하려다 보니 계속 미뤄졌어요.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잡아줄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알앤디써클 도입 후 변화
1.
기술 이해의 어려움
→
기업 담당자 맞춤형 논문 콘텐츠 제공
기업 담당자가 자율주행·디지털트윈 등 낯선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앤디써클이 핵심 논문 요약과 연구 주제를 콘텐츠 형태로 제공했습니다. 불필요한 정보 없이 필요한 기술 포인트만 정리돼 있어, 검토 효율이 확실히 높아졌고 내부 보고에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2.
정보 접근의 한계
→
3만 5천개 연구실 DB 내 최적의 파트너 탐색
알앤디써클은 전국 3만 5천여 개 이공계 연구실의 R&D 이력과 최신 연구 키워드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해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매칭 알고리즘이 삼성물산의 협업 주제와 기술 적합도가 가장 높은 연구실을 자동으로 선별했습니다.
3.
리소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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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부터 보안까지, 협업 전 과정을 관리
알앤디써클은 선정된 후보 연구실에 직접 컨택해 협업 의사를 확인하고, 기술 역량과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까지 모두 맡아 진행했습니다. 이후 협업 논의를 위한 미팅 어레인지부터 보안 협약, 실무 절차 조율까지 전 과정을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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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DT 기술그룹 이진환 프로
“기업의 기술 니즈에 맞춘 콘텐츠 덕분에, 실무 판단부터 내부 보고까지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료 하나로 설명부터 설득까지 다 되더라고요.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 연구실을 골라 연결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데이터만 많은게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 니즈에 딱 맞는 연구실을 추려준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알앤디써클이 전달해준 리스트는 이미 협업 의사도 확실하고, 역량도 충분히 검증된 연구실들이었어요. 우리가 추가로 컨택하거나 리서치할 필요 없이, 마지막에 결정만 내리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유용하게 활용한 기능
삼성물산 담당자님은 특히 프로젝트 현황 대시보드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셨다고 합니다. 이 대시보드에서는 파트너 후보 리스트, 미팅 일정, 논의 단계, 다음 액션 등 협업 전 과정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여러 메일과 파일을 오가며 수작업으로 정리해야 했던 정보들이 이제는 한 곳에 정리돼 있어, 진행 상황을 놓치지 않고 훨씬 수월하게 트래킹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추천하는 팀
“삼성물산에게 알앤디써클은 복잡한 협업 과정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파트너였습니다. 연구실을 찾는 일부터 컨택, 논의, 협약까지 전 과정을 맡아줘서 실무자는 판단만 하면 되는 구조였어요. 신기술 도입을 위해 새로운 연구 파트너를 찾고 있는 기업이라면, 알앤디써클의 매칭 서비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알음알음 네트워크로 연결되던 기존 방식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더 빠른 속도로 최적의 연구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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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개 기업 및 연구실 데이터와 AI 기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R&D 파트너는 디써클이 가장 정확하게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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