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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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54339
극소량 돌연변이 분석을 위한 NGS 라이브러리 어세이 개발
기업 용역
정부 지원 과제
기술 이전
을 함께 진행할
기업
을 찾는 공고입니다.
본 과제는 cfDNA를 포함한 액체생검 시료에서 극소량으로 존재하는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분석할 수 있는 NGS 라이브러리 어세이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자가 접힘 프라이머를 활용한 고특이성 등온 증폭 기술과 단일염기 변이 구분을 위한 CRISPR-Cas 시스템의 특이성 향상 기술을 기반으로, 초기 샘플의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수의 샘플을 고속·고효율로 처리할 수 있는 돌연변이 증폭 및 라이브러리 제작 기술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임상 적용이 가능한 NGS 기반 분자진단 어세이로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게시자 유형
연구실
핵심 키워드
NGS
adaptor ligation
mutation enrichment
과제 규모
협의 가능
공고 마감일
미정
연구실 소개
연구실 소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융합생명공학과 Molecular Diagnosis Engineering Laboratory는 핵산 기반 분자진단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cfDNA를 대상으로 한 극소량 돌연변이 검출 기술 개발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NGS 라이브러리 어세이 설계, 변이 선택적 증폭 기술, 효율적인 샘플 처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실제 진단 응용을 고려한 assay 개발 및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 연구 분야
1. 극소량 돌연변이 분석용 NGS 라이브러리 어세이 개발 - cfDNA 등 액체생검 시료를 대상으로 극미량의 단일염기 변이를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NGS 라이브러리 제작 기술을 연구합니다. adaptor ligation, mutation enrichment, adaptor dimer 저감 기술 등을 포함한 라이브러리 품질 향상에 초점을 둡니다. 2. 고특이성 핵산 증폭 및 변이 선택 기술 - 자가 접힘 프라이머 기반의 고특이성 등온 증폭 기술과 CRISPR-Cas 시스템을 활용한 단일염기 변이 구분 기술을 연구하며, 비특이 증폭을 최소화하고 변이 검출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assay 설계를 수행합니다.
연구 희망 개요
연구 희망 및 관심 주제
극소량 돌연변이를 민감하게 분석할 수 있는 NGS 라이브러리 assay 개발 - 본 연구는 cfDNA를 포함한 액체생검 시료에서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돌연변이를 효과적으로 증폭하고 분석할 수 있는 NGS 라이브러리 어세이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초기 샘플 효율을 극대화하는 라이브러리 제작 전략과 다수의 샘플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처리량 변이 증폭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및 논문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협력 가능 분야
- cfDNA 기반 액체생검용 NGS 라이브러리 및 분석 기술 개발 - 극소량 돌연변이 검출을 위한 mutation enrichment 및 증폭 기술 - NGS 진단 키트 개발 및 assay 상용화 연구 - 임상 적용을 고려한 분자진단 assay 검증 및 고도화
본 연구 관련 연구실 특장점
- 핵산 및 핵산 관련 효소 연구 경험 보유 - 자가 접힘 프라이머 기반 고특이성 등온 증폭 등 신규 assay 개발에 특화된 연구 역량 - 극소량 돌연변이 분석을 위한 NGS 어세이 설계 및 고도화 경험 보유
협업 요건
파트너 기대 역할
기업 역할 - 연구실에서 개발한 NGS 라이브러리 및 변이 분석 기술의 키트화 및 상업화 추진 - 임상 시험 가능성 검증을 위한 병원 및 임상 네트워크 연계 - 진단 제품 개발 관점에서의 요구사항 정의 및 시장 적용 전략 수립 연구실 역할 - 극소량 돌연변이 분석용 NGS 라이브러리 어세이 설계 및 핵심 기술 개발 - 고특이성 증폭 및 변이 선택 기술 고도화 - 기업 요구사항에 맞춘 기술 검증 데이터 제공 및 기술 이전 협력
협업 파트너 희망 요건
- NGS 관련 기업 또는 NGS 진단 키트 개발 경험을 보유한 기업 - 연구실 기술의 키트화 및 상업화가 가능한 개발·제조 역량 보유 - 임상 시험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 -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규모 제한 없음